깨방이 뭔가요?
맥과 윈도우 사이에서 한글 파일명이 깨지는 문제를 양방향으로 해결해주는 도구예요.
⚙️ 어떻게 동작하나요?
문제의 정체부터 — NFD vs NFC
맥(APFS)은 한글을 ㅎ + ㅏ + ㄴ 처럼 자모로 쪼개서(NFD), 윈도우는 한 처럼 합쳐서(NFC) 저장해요. 사람 눈엔 똑같지만 컴퓨터에겐 완전히 다른 문자열이라, 윈도우가 NFD를 만나면 글자가 통째로 깨져버려요.
핵심 한 줄, 하지만 진짜 어려운 건 그 다음
변환 자체는 str.normalize('NFC') 한 줄이지만, 이 한 줄로 끝나지 않아요. macOS는 다운로드 폴더에 파일을 저장하는 순간, 변환된 NFC를 다시 NFD로 되돌려놓거든요. 변환이 무용지물이 되는 거죠.
우회법 — ZIP 메타데이터에 박아넣기
그래서 깨방은 변환된 파일명을 ZIP 컨테이너의 메타데이터 안에 박아서 내보내요. 파일시스템이 아니라 ZIP 포맷이 이름을 들고 있는 거라, macOS가 끼어들 틈이 없어요. 이메일·메신저·클라우드 어디로 보내도 이름이 살아남는 이유예요.
받는 쪽 — 깨진 이름을 거꾸로 추적
윈도우용은 반대 방향의 추리예요. 깨져서 도착한 이름이 NFD가 살아있는 케이스인지, 인코딩이 한 번 더 어긋난 모지바케인지 패턴을 보고 판단해서 원래 한글을 복원해요.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변환·ZIP 패킹·복구까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요. 파일은 서버로 단 1바이트도 전송되지 않아요. F12 → 네트워크 탭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채널별 안전도
깨방으로 변환한 파일을 각 채널로 보냈을 때 도착 결과예요. 사용자 신고가 모이면 더 정확해져요.
🙋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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